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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와 같이 1층 로비 비밀번호가 적혀 있지 않아 전화를 걸었지만 계속 전화를 받았다.카테고리 없음 2022. 4. 15. 09:11
여느 때와 같이 1층 로비 비밀번호가 적혀 있지 않아 전화를 걸었지만 계속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10권 후에 받았어요.
그래서 가게에 전화를 해보라고 했는데 거기 사는 동네 사람들이 그냥 들어와서 같이 들어갔어요.
커스텀 에어리어에서는 요구하는 것이 없어서 음식을 배달하기 위해 문을 두드리고 벨을 울리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는 소리가 들리자 이모가 뛰쳐나와
"얘기가 있는데 왜 벨과 함께 문을 두드리는거야?"
너무 화를 내며 부끄럽다며 그냥 사과했다.
그러다 흥분도 가라앉고 그냥 밥 먹으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가게에 전화해서 얘기하는 줄 알고 일부러 벨과 문을 발로 차고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약 40분을 보냈습니다.